캐피털 이코노믹스 "메이 총리 사임 파운드·국채수익률 하락 압력"
캐피털 이코노믹스 "메이 총리 사임 파운드·국채수익률 하락 압력"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05.24 2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사임을 예상하고 금융시장이 가격에 반영했지만, 파운드와 영국 국채수익률 하락 위험은 더 커졌다고 분석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폴 데일스 영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메이 총리가 다음 달 7일 사임하고, 새로운 총리가 선출될 때까지 총리직을 수행하겠다는 발표는 놀랍지 않다"며 "그러나 노딜 브렉시트나 브렉시트의 또 다른 연기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영국 경제 성장률이 올해 1.3%로, 내년에는 0.5%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이 10월 31일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한다면 금리를 25bp 인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ykwak@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