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는 3일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CRO) 겸 부사장에 유창호 전 한국은행 전북본부장을 임명했다.

유 부사장은 1988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국제국, 뉴욕사무소, 세계은행 파견, 외자운용원 등 국제금융 분야에서 오랜 시간 근무했다.

리스크관리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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