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신용보증기금 역대 이사장이 3일 명동 뱅커스클럽에 모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철 1대 이사장을 비롯해 안승철(7대), 김명호(9대), 안공혁(10대), 이정보(11대), 이근영(12대), 이종성(14대), 배영식(15대), 김규복(16대), 안택수(17,18,19대), 서근우(20대), 황록(21대) 전 이사장이 함께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최근 선포한 새 비전과 향후 전략과제 등을 설명했다.

역대 이사장들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세부 계획을 이행하는 데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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