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 거래일(5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8천153억 원과 946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7월 만기인 재정증권을 3천210억 원, 2022년 9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7-4호)를 1천181억 원 매수했다.
반면에 2020년 6월 만기인 국고채(10-3호)를 100억 원, 2021년 3월 만기인 국고채(15-9호)를 5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8천975억 원 사들였고, 기금·공제가 3천72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5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재정2019-0140-0028 | 2019-07-05 | 3,21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1,181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805 |
국고03750-3312(13-8) | 2033-12-10 | -4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5 |
국고05000-2006(10-3) | 2020-06-10 | -1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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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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