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89건이나 포함돼 있다.
경기도 부천시와 김포시 근린생활시설과 경기도 부천시 아파트 등이 매각예정 물건에 올랐다.
매각물건은 12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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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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