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LS전선아시아 임원들, LS전선아시아 주식 대거 매입
LS전선·LS전선아시아 임원들, LS전선아시아 주식 대거 매입
  • 이미란 기자
  • 승인 2019.06.10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LS전선과 LS전선아시아 임원들이 LS전선아시아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

LS전선아시아는 10일 명노현 대표 등 LS전선 임원 16명과 권영일 대표를 비롯한 LS전선아시아 임원 2명 등 총 18명이 LS전선아시아 주식 4만5천585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으로 임원들이 주식을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4% 늘어나면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아시아는 제조업 고도화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안정적 전력공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베트남이 핵심 성장 기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베트남의 도시화율은 지난해 37%에서 오는 2020년 4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등 교통망 확충과 아파트 및 복합쇼핑센터 등 고층빌딩 확대로 전력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은 지난 2016년 발표한 제7차 전력산업 발전 마스터 플랜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화력발전 민간투자 및 공기업 전력사업 참여의 확대, 발전량 확대, 원자력발전소 도입을 5대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주요 에너지원을 수력에서 원자력, 석탄발전으로 전환해 설비용량을 2016년 40GW 수준에서 2030년 130GW로 증설할 계획이다.신재생에너지 비중도 21%까지 확대한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베트남의 전력 확충 과정에서 송·배전설비 투자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mrlee@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