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장 예상치인 0.7% 상승에 부합하는 결과다.
PPI 상승률은 지난 4월 대비로 0.6%포인트 낮아졌다.
일본의 생산자물가는 29개월 연속으로 지난해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5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로 0.1% 하락했다.
엔화 기준 수출물가는 전년 대비 2.7% 떨어졌고 전월 대비로도 1.4% 하락했다.
엔화 기준 수입물가는 지난해 대비 1.4% 낮아졌고 전달대비 0.3% 하락했다.
ywshin@yna.co.kr
(끝)
신윤우 기자
ywsh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