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스마트알파펀드 설정액이 2천억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펀드는 채권전략에 70~80%, 주식전략에 20~30%를 투자한다.

편입 채권은 주로 만기 1년 수준의 국채, 통안채를 비롯한 단기채권이다.

또한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정기예금 등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채권형 투자자산도 활용한다.

미래에셋스마트알파펀드는 전일 기준 2018년 11월 21일 설정 이후 1.80%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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