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치다.
지난 4월에는 전년 대비 0.9% 증가한 바 있다.
5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2% 올랐다.
1월부터 5월까지 PPI는 전년 동기 대비 0.4% 상승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오르면서 전문가 대상으로 집계한 예상치에 부합했다.
지난 4월에는 전년 대비 2.5% 올랐었다.
5월 소비자물가는 전월과 비교했을 때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5월 식품 물가는 전년 대비 7.7% 상승했고, 비식품물가는 1.6% 올랐다.
1월부터 5월까지의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상승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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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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