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4월 수치 1조 200억 위안을 웃도는 수치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조2천500억 위안보다는 하회했다.
5월 사회융자총량은 1조4천억 위안을 기록해 4월 수치인 1조3천600억 위안을 상회했다.
사회융자총량은 위안화 대출과 외화대출, 신탁대출, 기업 채권 등 실물 경제에 공급된 유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5월 말 기준 광의통화(M2)는 전년 대비 8.5% 증가해 시장 예상치 8.6% 증가를 소폭 밑돌았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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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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