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은 "터키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24%로 동결했지만, 통화 완화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는 추가 힌트를 줬다"며 "다만 정책 조치는 리라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캐피털은 "많은 돌발악재가 있어서 금리 인하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달러-리라는 0.2% 내린 5.7837에 거래됐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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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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