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연준 이르면 9월 금리 인하
S&P, 연준 이르면 9월 금리 인하
  • 오진우 기자
  • 승인 2019.06.12 2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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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르면 오는 9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P는 이르면 9월 연준이 금리를 25 베이시스포인트(bp)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낮은 인플레이션과 1분기 가계지출 및 민간투자의 부진, 예상보다 훨씬 부진했던 5월 고용지표 등을 금리 인하의 이유로 꼽았다.

S&P는 "상황이 6월의 긴급한 금리 인하를 보장할 만큼 악화하지는 않았다고 본다"면서도 "경기 전망이 나빠진 점은 연준이 6월 통화정책 성명서에서 조만간 움직일 것이란 신호를 줄 이유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jw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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