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통안채와 금융채를 각각 500억 원과 300억 원 사들였다. 국채는 91억 원 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6호)를 800억 원, 2020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금융채를 700억 원 샀다.
반면에 2019년 9월 만기인 국고채(14-4호)를 1천억 원, 2019년 7월 만기인 금융채를 4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3천483억 원 사들였고, 기금·공제가 14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3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800 |
기업은행(신)1906이1.5A-12 | 2020-12-12 | 700 |
통안DC019-0910-0910 | 2019-09-10 | 50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300 |
산금17신이0200-0707-2 | 2019-07-07 | -400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1,000 |
hwroh@yna.co.kr
(끝)
노현우 기자
hwr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