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 4월에는 전월 대비로 0.09%포인트(p) 하락했으나 이번 달에는 전월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2.00%로 전월 대비 0.01%p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으로,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다.
최근 4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1.83~1.85%로 나타났다. 단기 코픽스는 계약만기 3개월물인 단기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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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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