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여신협회장 "현안처리 속도감 있게 하겠다"
김주현 여신협회장 "현안처리 속도감 있게 하겠다"
  • 변명섭 기자
  • 승인 2019.06.19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은 업계 현안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회장은 19일 여신금융협회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선 업계가 당장 직면한 현안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부가서비스 변경 허용 등 현안에 대해서는 이미 논점이 나와 있지만 최근 판례와 업계 현황, 감독 당국 등의 입장을 다시 한번 면밀히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커다란 산과 같이 진중하되 바람처럼 속도감 있게 현안을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우리 협회와 여전 업계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방향을 잃고 낙오될 수 있다"면서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 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도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협회는 신용카드업, 리스할부업, 신기술금융업 세 가지 업권의 회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며 "이 세 업권의 요구를 골고루 귀 기울여 단 하나의 회원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협회 스스로가 지적 역량 강화를 통해 회원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정책 결정 과정의 주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연구 조사기능을 강화하려 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내부 경영을 통해 임직원들의 도덕적 자긍심을 높이고 회원사로부터 신뢰받는 협회가 되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msbyu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10시 4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