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3월의 250억유로 흑자와 비교하면 40억유로 감소한 것이다. 3월 흑자는 247억유로에서 250억유로로 수정됐다.
지난 4월까지 12개월 동안 유로존의 누적흑자는 3천150억유로로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의 2.7%에 달했다.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3천910억유로로 유로존 GDP의 3.4%를 차지했었다.
이날 유로화는 경상흑자 감소 소식에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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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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