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에어서울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단독 특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유류세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7만6천400원부터다.

이번 특가 이벤트 기간은 이달 21~27일까지다.

회원가입 후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j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09시 1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