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하원의원단은 금융 소비자 보호와 고객 만족을 위한 기업의 차별화 노력, 저출산·고령화 시대로 진입한 한국 헬스케어 비즈니스에 대한 질문 등을 통해 깊은 관심을 표현했다.
의원단을 대표해 데니스 로스 전 미연방 하원의원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만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며 금융 소비자를 위한 에이플러스에셋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이에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은 "한국과 미국의 우정이 더 돈독하게 되길 바란다"고 응답했다.
미국 전 하원의원단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김창준미래한미재단 초청으로 '한미통상 안보 현안 좌담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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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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