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의 전략가들은 글로벌 금리 시장이 이미 자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통화완화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진단했다.
이들은 거시 경제 여건이 무역 긴장과 관련한 가시적인 진전이 없다면 추가 완화 기대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다만 영란은행(BOE)과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중앙은행들은 올해 남은 기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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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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