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총재 "기업들 정책 아닌 문화 바꿔야"
뉴욕 연은 총재 "기업들 정책 아닌 문화 바꿔야"
  • 우성문 기자
  • 승인 2019.06.26 0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기업들이 정책이 아닌 기업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뉴욕에서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등과 같은 소수 그룹을 공평하게 대우하는 정책들은 고용주들이 이들이 일하기에 편안함을 느끼는 문화를 만들지 않는 한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는 다양성과 포용과 관련한 모든 요인에 맞는 이야기"라면서 "예를 들어 만약 긴 휴가를 내는 것이 커리어 전망에 손상을 주는 분위기의 회사에서는 긴 남성의 육아 휴가를 규칙으로 만드는 것은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mwo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23시 2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