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EY한영은 3일 29명을 파트너로 승진시키고 10명의 어소 시에이트 파트너를 새로 선임하는 등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또 어드바이저리 본부에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각 분야 부문장을 선임하고, 감사본부의 부정 감사 관련 서비스(FIDS) 부문을 포렌식 부문으로 확대 개편했다.

서진석 EY한영 대표는 "본부별 균형 잡힌 인사를 통해 각 서비스라인 사이의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인재 영입을 통해 법인 역량을 강화했다"며 "올해도 인재 중심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승진>

◇파트너

▲강선구 ▲권규한 ▲권영대 ▲김남훈 ▲김민수 ▲박근영 ▲박수민 ▲배병현 ▲손동춘 ▲손효진 ▲신용범 ▲안태준 ▲엄재용 ▲유정호 ▲이석채 ▲이용권 ▲이유창 ▲이재원 ▲이정선 ▲이종선 ▲이찬영 ▲이창근 ▲이창현 ▲이창호 ▲정일권 ▲조배건 ▲최동욱 ▲황성연 ▲황인회

◇어쏘시에이트 파트너

▲김두현 ▲김정연 ▲김스텔라 ▲김영훈 ▲복성근 ▲송재영 ▲유태승 ▲윤유신 ▲이승열 ▲이정호

<신규 선임>

◇실장

▲법무실장 안태준

◇부문장

▲김용범 ▲맹한주 ▲이기수 ▲이광열

j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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