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스 부의장 "경제 강하지만 위험 신호 여전"
퀄스 부의장 "경제 강하지만 위험 신호 여전"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07.12 0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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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랜들 퀄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미국 경제가 매우 강하지만 일부 위험 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퀄스 부의장은 "미국 경제가 매우 강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무역 불확실성과 약한 글로벌 성장 등을 포함해 위험 신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이슈가 연준이 다음 정책결정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퀄스 부의장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미국은 높은 자본을 요구하고 있어 경기 대응 완충 자본(countercyclical capital buffer)의 의미가 덜하다"면서도 "은행권에는 자본이 아주 많기 때문에 금융 안정 위험이 정상치보다 의미있게 높지 않으며, 경기 대응 완충 자본은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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