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확장재정 안 하면 성장잠재력 잠식"
이낙연 "확장재정 안 하면 성장잠재력 잠식"
  • 이재헌 기자
  • 승인 2019.07.12 15:0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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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확장적인 재정정책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성장잠재력이 잠식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경우 취약계층의 고통이 더욱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낙연 총리는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글로벌 경기 침체를 재정정책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어떤 영향이 있느냐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의 질문에 "우선은 우리의 경제가 더욱 위축될 것이고, 성장잠재력이 잠식돼 향후의 경제성장마저도 떨어뜨리는 일이 있을 것이다"고 우려했다.

그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고통을 당하는 쪽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그리고 저소득 계층을 포함한 취약계층이다"며 "복지 수요를 늘린다는 뜻이 돼 제때 재정을 투입하는 것이 훗날을 위해서도 좋다"고 진단했다.

추경이 국회에서 통과돼 집행하면 경제성장률을 0.1% 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이 총리는 부연했다. 현재 예정된 추경안대로라면 국가재정이 많이 악화하지 않는다고 정부는 분석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초과 세수가 25조원이 들어오면서 18조원이나 되는 적자국채를 줄여놨다"며 "이런 재정 여력으로 이번에 3조6천억원의 적자국채를 발행하게 됐는데 국가채무비율은 0.1% 올라간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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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TRADER 2019-07-12 15:24:22
그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고통을 당하는 쪽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그리고 저소득 계층을 포함한 취약계층이다"며 "복지 수요를 늘린다는 뜻이 돼 제때 재정을 투입하는 것이 훗날을 위해서도 좋다"고 진단했다.

---------------------------------> 문재인정권은 정신병자들의 집단이거나 사기꾼이거나 빨갱이집단인 이유는 간단하다는 팩트:) 왜? 이낙연스스로 저렇게 지껄이면서 최저임금은 2년간 30%가까이 폭등, 지금 이시간에도 9천원대로 올려야 한다고 또 개거품 무는 좌빨들 너희는 정신병자야 인간이면 어떻게 저렇게 말하면서 바로 돌아서서 최저임금 올리냐? 최저임금상승의 가장 큰 피해와 고통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하긴 이젠 대기업들도 하나 둘 씩 부실화되어가는 상황 너희는 정말 용서가 안되

OILTRADER 2019-07-12 15:18:56
솔직히 니같은 게 경제에 대해서 문노인처럼 아는 게 뭐있냐

대가리는 텅텅빈 늙은노인

확장재정정책만 하면 결국 국가 디폴트상황으로 빠지고 너희는 감옥을 가고

국민들은 평생 고통인데, 솔직히 너무 늦었다 한국경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란 팩트:)

운동권집단과 몰표전라도 만든 정신병자들의 세상이 된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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