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연휴 앞두고 관망…닛케이 0.2%↑
[도쿄증시-마감] 연휴 앞두고 관망…닛케이 0.2%↑
  • 문정현 기자
  • 승인 2019.07.12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도쿄증시의 주요 지수는 연휴를 앞둔 관망세 속에 등락이 엇갈렸다.

12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42.37포인트(0.20%) 오른 21.685.90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장 대비 2.32포인트(0.15%) 내린 1,576.31에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는 상승 출발 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닛케이225지수만 오후 들어 반등했다.

전날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7,000선을 상향 돌파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오는 30~31일(현지시간)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한다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반영됐다.

다만 장중에는 추가 상승을 견인할 재료가 부족했던 데다 오는 15일 '바다의 날' 휴장을 앞둔 부담감에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매를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개별 종목별로는 유니클로를 소유한 패스트 리테일링이 3.19% 상승했다. 소니와 도요타는 각각 1.25%, 0.65% 올랐다.

도쿄증시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154엔(0.14%) 하락한 108.338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15시 5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