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므누신 장관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전망에 따르면, 의회가 (8월)휴지기 이후 재개하기 전인 9월 초에 현금이 고갈되는 시나리오가 있다"면서 "따라서 의회가 여름 휴지기 전에 부채 한도를 올려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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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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