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참여자 | 07월 | 09월 | 12월 | 20년 03월 | 코멘트 |
DB금융 투자 | 문홍철 | 1.75 | 1.5 | 1.5 | 1.25 | 미국과 유로존의 경쟁적인 통화 완화 흐름 속에서 한은도 금리인하에 동 참할 것. 다만 7월은 연준과 ECB회의 앞에 금통위가 있어서 선제적인 인 하는 어려운 시점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의 변수는 강남 부동산 가격이 얼마나 오르느냐인데 이는 미시적 부 동산 규제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 |
KB증권 | 김상훈 | 1.75 | 1.5 | 1.5 | 1.5 | 7월 금통위 시그널, 8월 인하 예상. 한일 무역분쟁으로 7월 인하 기대도 형성되는 가운데 동결하더라도 인하 소수의견 2명, 불확실성 확대를 빌미 로 한 성장률 전망 0.1%p 이상 하향 시 인하같은 금통위 예상. 다만 추가 인하여부 판단 자체는 지난 인상 시 처럼 상당기간 소요될 가능성 |
교보 증권 | 백윤민 | 1.75 | 1.5 | 1.5 | 1.25 | 2명의 금통위 위원이 금리인하를 주 장하고, 한은 총재도 이전과 다르게 상황에 따른 적절한 통화정책 대응을 시사하면서 연내 금리인하는 확실시 . 최근 일본 경제 보복 조치 등으로 국내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7 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 그러 나 당사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연준의 정책결정 이후인 8월 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예상 |
대신 증권 | 공동락 | 1.75 | 1.5 | 1.5 | 1.25 | 7월 금통위 기준금리 1.75%로 동결 전망. 인하 주장 소수의견 2인 예상. 최근 수출, 내수 지표들이 동시에 부진을 보이며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이에 부양적 조 치들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실제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프라이싱이 이뤄지고 있 음. 다만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 일정 을 앞두고 우리 나라가 앞서 인하를 단행하기보다는 추이를 지켜본 이후 대응 예상. 7월의 경우 수정 경제전 망을 통해 성장률과 물가 전망을 하 향한 이후 다음 금통위(8월)에서 기 준금리 25bp 인하 예상 |
메리츠 종금 증권 | 윤여삼 | 1.75 | 1.5 | 1.5 | 1.5 | 7월은 소수의견 2명, 수정경제전망 하향 정도에서 동결 결정할 것.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유지되는 가운 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압력 높게 작용. 한국은 일본과 무역마찰까지 가세하면서 향후 경제전망 비관적 시 각 우세. 올해 성장률은 정부와 한은 이 2.4%, 2.3% 정도로 전망하는 반면 민간은 2% 내외로 우려감 확대. 그 럼에도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경제 충격 발생 전까지 통화정책 완화 대 응의 신중성 정도는 유지될 것. 금리 인하의 득과 실을 놓고 볼때 서울 아 파트가격 상승같은 금융안정 측면도 점검할 부분. 미국과 주요국 통화완 화 강도도 점검하면서 정책결정에 나 설 전망. 당사는 8월 1차례 인하 실 시 이후 연내 추가 인하는 무역관련 충격 발생 여부를 따지면서 고려할 것으로 판단 |
미래 에셋 대우 | 구혜영 | 1.5 | 1.5 | 1.5 | 1.5 |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7 월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를 25bp 인하할 전망. 대내외 경기 여건을 감안하면 7월 이후 통화정책 회의에서도 일부 통화정책 위원은 인하를 지지하는 소수의견을 보일 가 능성이 있음. 그러나 이 경우 금융불 균형 지표 악화를 야기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 이에 한국은행은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대내외 여건 및 부동산, 가계부채 지표 등을 모니터링 할 것으로 예상 |
삼성 증권 | 박태근 | 1.5 | 1.5 | 1.5 | 1.25 | 하방위험 지속으로 7~8월 중 25bp인 하 환율(원화약세)가 지속되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7월 인하, 미국 정책 스탠스, 반도체 경기, 국내 자산시장 등 흐름에 따라 내년 1분기 추가 인 하 예상 |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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