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미국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이번 조처로 중국 기업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제재 완화 노력이 빠른 속도로 이뤄질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최근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될 때만 자국 기업에 제품판매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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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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