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조사치 9천명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풀타임 고용은 2만1천100명 늘었고, 파트타임 고용은 2만600명 감소했다.
6월 실업률은 5.2%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와 같았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6%로, 예상치 65.9%를 근소하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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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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