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무역갈등 장기화·美 금리인하 기대…주가↑국채↑
<뉴욕마켓워치> 무역갈등 장기화·美 금리인하 기대…주가↑국채↑
  • 윤영숙 기자
  • 승인 2019.07.19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8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무역 갈등 장기화 및 기업 실적 부진 우려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면서 상승했다.

미 국채 가격은 일본 수출 부진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다른 주요 경제로 번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 데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도 지속해 상승했다.

달러화 가치는 연준의 이번 달 금리 인하 기대가 커져 하락했다. 뉴욕 유가는 이란 긴장 고조에도 수요 둔화 우려가 지속하는 데 따라 큰 폭 하락했다.

중국과의 무역 협상 관련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정적인 발언을 내놓은 이후 불안감이 지속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이 화웨이에 대한 미국 조치를 지켜보고 있는 관계로 협상이 정체(standstill)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하지만 화웨이 문제가 협상의 걸림돌은 아니라면서 이날 늦은 시간 중국 측 상대방과 두 번째 전화 통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통화가 잘 되면 대면 협상도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므누신 장관은 다만 복잡한 문제가 많다면서, 일부 이슈에서 협상이 후퇴한 데 대해 실망했다는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미 여당 공화당이 화웨이 등 제재 대상 중국 기업이 미국의 특허를 거래치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란 보도도 나왔다.

여기에 일본의 6월 수출이 시장 예상보다 더 부진해 전년 대비로 7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글로벌 무역 둔화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연준의 적극적인 금리 인하 기대는 다시 강화됐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경기 둔화 가능성이 보이면 빠르고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은 영향이다.

윌리엄스 총재는 금리 정책 여력이 충분할 때는 경기 둔화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현재 상황에서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도 관련 연구 결과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는 선제 행동이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혼재됐다.

필라델피아 연은에 따르면 7월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는 전월 0.3에서 21.8로 급등했다. 전문가 전망치인 3.9도 큰 폭 넘어섰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보다 8천 명 늘어난 21만6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콘퍼런스보드는 지난 6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3% 하락한 111.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 변화 없음(0.0%)보다 부진했다. 지수는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2포인트(0.01%) 상승한 27,222.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69포인트(0.36%) 뛴 2,995.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04포인트(0.27%) 오른 8,207.24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 협상 관련 소식과 주요 기업 실적, 연준 주요 인사 발언 등을 주시했다.

중국과의 무역 협상 관련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정적인 발언을 내놓은 이후 불안감이 지속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의 6월 수출이 시장 예상보다 더 부진해 전년 대비로 7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글로벌 무역 둔화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기업 실적도 증시에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중이다.

주요 은행 등 다수 기업이 시장 예상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내놓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S&P500 기업 중 약 12%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 중 84%가 예상보다 양호한 순익을 발표했다.

하지만 무역전쟁 장기화에 따른 향후 실적 악화 걱정도 크다.

넷플릭스는 2분기 예상보다 나은 순익을 발표했지만, 미국 유료 가입자 수가 줄어든 데 따른 충격으로 주가가 10.3% 폭락했다.

IBM도 매출이 4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1% 내외 약세를 나타냈다. 그러다가 장중 반등해 4.6%가량 올라 마감했다.

모건스탠리 주가는 양호한 실적과 배당 확대 등에 힘입어 1.5% 상승했다.

연준의 적극적인 금리 인하 기대는 다시 강화됐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경기 둔화 가능성이 보이면 빠르고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은 영향이다.

윌리엄스 총재는 금리 정책 여력이 충분할 때는 경기 둔화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현재 상황에서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윌리엄스 발언 이후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50베이시스포인트(bp)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급등했다.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던 주요 지수도 윌리엄스 발언 이후 급반등해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81% 오르며 선전했다. 커뮤니케이션은 0.89% 내렸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기업 실적도 주가 부양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증시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봤다.

에드워드 존스의 케이트 워른 투자 전략가는 "예상을 웃도는 기업 실적이 호재이기는 하다"면서도 "이것이 긍정적이긴 하지만, 크게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미 주식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이라면서 "현재 시장의 지지력이 지난해보다 더 낫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이달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33.1% 반영했다.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은 66.9%로 치솟았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3.15% 하락한 13.53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간)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 종가보다 1.9bp 하락한 2.040%를 기록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날보다 0.5bp 내린 2.568%를 나타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5.7bp 떨어진 1.776%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장 22.6bp에서 이날 26.4bp로 확대됐다.

국채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지속하는 가운데 일본의 수출이 7개월째 줄어들어 미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 선호가 커졌다. 글로벌 경제를 우려하는 연준이 보험성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

독일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2bp 떨어진 -0.35%를 나타냈다.

일본 토픽스, 중국 CSI 300지수 등 아시아증시가 하락해 위험자산 선호가 한발 물러났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6월 수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해, 시장 예상치인 5.4% 감소를 밑돌았다.

미국 외 해외 경제 둔화에 대해 특히 연준이 우려했던 만큼, 이번 달 말 금리 인하기대가 다시 커졌다. 뉴욕증시는 무역 분쟁 우려에도 금리 인하 기대로 소폭 올랐다.

연준 내에서 영향력이 큰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연준은 경기 약세 신호에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해 금리 인하 기대를 키웠다.

윌리엄스 총재 발언 이후 연방기금 선물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오는 30~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을 50% 이상 반영했다. 전날에는 34%를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등 단기물이 큰 폭 상승했다.

또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의 앞선 무역 협상에서 걸림돌이던 부분이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무역 분쟁 장기화도 우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더 많이 사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또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 안보 문제를 야기하지 않고 화웨이 제재를 완화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중국 측과 두 번째 전화 통화를 통한 무역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복잡한 이슈가 많이 남아 있고 일부 협상이 역행한 것은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RBC 캐피털 마켓의 피터 스카프릭 글로벌 매크로 전략가는 "아시아 지표 부진이 더해져,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채권은 강세를 보였다"며 "일본 무역 지표를 보면 중국으로의 수출이 특히 감소했다"고 말했다.

BMO 캐피털 마켓의 이안 린젠 미국 금리 전략 대표는 "50bp 인하와 관련해 시장은 '파월 의장이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는 것과 '연준은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을 보고 있다'는 인식 사이에서 흔들릴 것"이라며 "더 큰 위험이 다가올지 여부가 FOMC 회의에서 더 극적으로 완화할 가치가 있는지를 논의하는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린젠 대표는 "결국 명백한 지표 악화 증거를 제외하고 연준이 실제 둔화에 앞서 멀리 나아가는 것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이하 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07.277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8.054엔보다 0.777엔(0.72%) 내렸다.

유로화는 달러에 유로당 1.12754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2252달러보다 0.00502달러(0.45%)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0.95엔을 기록, 전장 121.29엔보다 0.34엔(0.28%)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52% 내린 96.705를 기록했다. 사흘 만에 다시 97선을 하회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발언에 시장의 금리 인하 베팅이 늘었고 달러는 하락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금리가 전통적인 수준보다 낮은 상황에서는 경제가 약세 신호를 보일 때 빠르고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부정적인 경제 여건에 직면했을 때는 신속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준 내에서 영향력이 큰 윌리엄스의 이런 견해에 이번 달 공격적인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고, 달러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최근 약한 주택지표에다 미 국채수익률이 하락한 점도 달러 약세 요인이 됐다. 금리가 내려가면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달러의 매력이 줄어든다.

시장은 이달 말 25bp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50bp 인하 기대도 나온다. 연준이 연말까지 거의 75bp의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도 상당하다.

유럽중앙은행(ECB)도 다음 주 정책 회의에서 완화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돼, 유로-달러는 최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ECB가 현재 2%에 못 미치는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변경할지를 내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유로가 소폭 내렸다가 전반적인 달러 약세 분위기에 결국 상승했다.

코메르츠방크의 울리치 루크만 외환 분석 대표는 "완화 측면을 볼 때 연준과 ECB 모두에서 더 확실한 신호가 나오고 있다"며 "시장의 궁금증은 오직 연준의 인하 폭"이라고 말했다.

모건스탠리 분석가들은 미국 기업의 실망스러운 실적과 글로벌 무역이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위험자산에 약세 전망을 유지했다.

이들은 "현재 전 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는 이런 모든 요인은 이달 말 50bp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는 강한 이유가 된다"며 "50bp 인하되면 달러는 가파르게 떨어지고, 특히 높은 수익률을 주는 통화에 대해서는 더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27개월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던 파운드-달러는 이틀 연속 올랐다.

지난달 영국 소매판매 지표가 깜짝 강세를 나타낸 데다, 차기 영국 총리가 노딜 브렉시트를 밀어붙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도 생겨났다.

전문가들은 이달 FOMC 회의까지는 강한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내릴지와 함께 향후 추가 인하 신호를 보낼지에도 집중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스티븐 잉글랜더 G10 외환 분석 글로벌 대표는 "금리 인하가 한 번이고 다 됐다는 것처럼 들린다면 엄청난 가격 재조정이 있을 것"이라며 "이는 시장이 소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48달러(2.6%) 하락한 55.3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이란을 둘러싼 중동 정세와 원유 수요 둔화 우려 등을 주시했다.

중동 지역 긴장은 지속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석유 연료를 해상 환적 수법으로 밀수하던 외국 유조선 1척을 법원의 명령에 따라 억류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혁명수비대가 이날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이 유조선은 이란이 조난 신호를 받고 구조했다던 파나마 선적의 리아호로 밝혀졌다.

이란은 앞서 구조 목적으로 해당 유조선을 이란 영해로 옮겼다는 주장을 내놨던 바 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부근에서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계속 방해하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한다"라며 "불법 행위를 중단하고 선원과 배를 즉각 석방하라"라고 비판했다.

유가는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에는 1% 내외 상승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급증하는 등 수요 둔화 우려가 지속하는 데 따라 차츰 반락한 이후 낙폭을 키웠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전일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약 357만 배럴 증가했고, 정제유 재고는 569만 배럴 늘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여름 휴가철임에도 휘발유 수요가 많지 않은 것 아니냐는 불안이 급부상했다.

허리케인 배리 영향으로 차질을 빚었던 멕시코만 인근의 산유 활동이 정상화된 점도 유가를 끌어내린 요인으로 평가된다.

해당 지역 최대 업체인 로열 더치 셀은 전일 생산량의 80%를 회복했다고 발표했다.

미즈호의 밥 야거 에너지 연구원은 "지난주에는 원유재고가 900만 배럴 이상 줄었고, 폭풍의 영향을 기대하는 투자자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이번 주는 상황이 완전히 변했으며, 다들 시장에서 빠져나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중동 불안이 여전히 유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수요 둔화 우려 속에 유가를 크게 끌어올리지는 못할 것으로 봤다.

UBS의 지오반니 스타우누보 애널리스트는 "이날 유가 움직임은 중동 문제 해결은 여전히 멀었으며 언제든 고조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면서도 "원유 공급이 여전히 많은 만큼 가격 상승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ys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07시 1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