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의 220억유로 흑자와 비교하면 80억유로 늘어났다.
4월 흑자는 210억유로에서 220억유로로 수정됐다.
지난 5월까지 12개월 동안의 유로존 누적 흑자는 3천230억유로로,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의 2.8%였다.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3천920억유로로, 유로존 GDP의 3.4%를 차지했었다.
한편, 유로화는 경상수지 지표 발표에 별다른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유로-달러는 오후 5시6분 현재 전장대비 0.0017달러(0.15%) 내린 1.125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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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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