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악사손해보험은 전국 670여 개 스피드메이트 경정비 사업장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악사손보 개인용 차량 고객은 내달 23일까지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수입차는 예외며 사전 예약 시 대기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악사손보는 여름철 차 사고 예방과 안전운행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엔진, 에어컨 냉매 등 다양한 항목을 무상으로 진단하고, 점검 기간 에어컨 및 히터 필터 교체 시 50% 할인해준다.

이밖에 문자로 전국 스피드메이트 사업장 위치 및 주소 검색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yglee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08시 5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