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銀 총재 "불확실성 커지면 추가 완화 검토"
日銀 총재 "불확실성 커지면 추가 완화 검토"
  • 신윤우 기자
  • 승인 2019.07.23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가 세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추가 완화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미국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을 2%로 끌어 올리기 위해 강력한 통화 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세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긴장감이 일고 있다고 판단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미국과 이란의 핵 합의 관련 마찰 등이 변수로 떠올랐다는 게 구로다 총재의 주장이다.

그는 일본 경제와 물가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은 아닌지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본이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났다며 통화 완화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ywshi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08시 1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