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LF와 MLF의 금리는 각각 3.15%, 3.30%로 이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만기가 도래한 MLF 규모가 5천20억 위안이라면서, TMLF와 MLF로 투입한 유동성 4천977억 위안은 이를 상쇄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매입을 통한 공개시장조작에는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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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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