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계약은 물론, 마일리지 등록, 인공지능(AI) 수리 견적, 쉐이크 긴급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차량 계기판 사진을 촬영하면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할인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시 앱을 실행하고 휴대폰을 흔들면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자동차 손상 부위를 촬영하면 AI분석을 통해 예상 수리비와 우수 정비공업사를 추천하고 사고 발생 위치를 지인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보은 한화손보 CS추진파트장은 "장기보험 특화 앱 스마트 인슈 외에도 스마트 차도리 앱을 이용해 계약관리는 물론 차량 관리를 할 수 있다"며 "지속해서 시스템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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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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