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모바일 VR 스타트업 놀로, 1천500만 弗 차입
中 모바일 VR 스타트업 놀로, 1천500만 弗 차입
  • 선재규 기자
  • 승인 2019.07.31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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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1~2년 안에 얇은 휴대용 헤드세트 등장"

"VR 시장, 5G 덕분 10배 이상 성장".."中 시장, 2년 후 약 545억 위안"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모바일 가상 현실(VR) 스타트업 놀로(NOLO)가 1천500만 달러를 차입한 것으로 발표됐다.

중국 관영 통신 신화가 31일 인용한 놀로 성명은 조이 캐피털 주도로 블루런 벤처스와 피크뷰 캐피털이 투자에 참여했다.

2015년 창업한 놀로는 VR 인터액션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로 전 세계 70여개 국과지역에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고 신화가 전했다.

놀로의 장다오닝 최고경영자(CEO)는 5G 시대를 맞아 VR 디스플레이가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2년 안에 얇고 휴대하기에도 편한 스타일리시한 VR 헤드세트가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VR 시장이 5G 덕분에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화가 인용한 중국 공업신식화부 자료에 의하면 중국 VR 시장은 2021년까지 544억5천만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은 2025년까지 VR 산업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신화는 덧붙였다.

jk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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