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우리카드(사장 정원재)는 지난달 31일 대표상품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400만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4월 '카드의정석 POINT' 출시를 시작으로 1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400만좌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우리카드에 따르면 '카드의정석'은 단일 상품 시리즈로 최단기간 내에 기록을 달성했고 매월 25만좌 이상의 발급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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