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유안타증권은 BDA파트너스와 가업승계 컨설팅 과 해외 유망 투자상품 공동 발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BDA파트너스는 1996년 뉴욕에서 설립된 아시아 지역 전문 IB 계약 자문을 수행하는 투자회사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MOU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소유주 및 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및 상속·증여 관련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BDA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함으로써 차별화된 투자상품도 제공할 방침이다.

esshi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09시 3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