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코스닥이 미국과 중국,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무역갈등 격화에 장중 6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지수가 장중 600선을 내준 것은 지난 2017년 3월 10일 이후 2년 5개월여만이다.

5일 코스닥 지수는 오전 10시 19분 전 거래일 대비 15.82포인트(2.57%) 하락한 599.98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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