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3천535억 원과 5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2년 6월 만기인 국고채(19-3호)를 1천900억 원, 2024년 3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9-1호)를 1천500억 원 샀다.
반면에 2029년 6월 만기인 국고채(19-4호)를 847억 원, 2028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10호)를 76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5천463억 원 사들였고, 기금·공제가 214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6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625-2206(19-3) | 2022-06-10 | 1,900 |
국고01875-2403(19-1) | 2024-03-10 | 1,500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500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34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76 |
국고01875-2906(19-4) | 2029-06-10 |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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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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