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무역전쟁 우려 지속…주가·국채·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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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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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9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합의를 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발언을 내놓은 여파로 하락했다.

미 국채 가격은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안,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 속에서도 최근 상승 부담에 하락했다. 달러화 가치는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돼 하락했다.

뉴욕 유가는 산유국의 추가 감산에 대한 기대와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 등으로 큰 폭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무역전쟁 우려가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무역)합의를 체결할 준비는 되지 않았다"며 오는 9월로 예정된 양국 간 고위급 대면 무역회담에 대해서도 취소 가능성을 언급했다.

미국이 자국 기업의 중국 화웨이와 거래 재개 요청에 대한 결정을 보류했다는 앞선 일부 보도가 나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중국 화웨이와의 관계를 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화웨이 관련 발언은 정부 기관의 화웨이 제품 구매 중단을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탈리아의 연정 붕괴 등 정치 불안도 커졌다.

이탈리아 연립정부를 구성하는 극우 정당 '동맹'의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전일 연정 붕괴와 조기 총선 실시 방침을 공식화 했고, 동맹은 이날 주세페 콘테 총리 내각에 대한 불신임 동의안을 상원에 제출했다.

노딜 브렉시트 위험이 지속하는 가운데, 영국의 2분기 성장률은 전기 대비 0.2% 감소했다. 영국 경제가 역성장한 것은 2012년 4분기 이후 6년 반 만에 처음이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20달러대 초반까지 떨어지면서 2016년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2016년엔 파운드-달러가 일시적으로 급락했던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1985년 이후 최저치 수준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 생산자물가(PPI)는 다소 부진했다.

미 노동부는 7월 PPI가 전월 대비 0.2%(계절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2%에 부합했다.

하지만 7월 PPI는 전년 대비로는 1.7% 상승했다. 지난 6월의 2.1% 상승보다 둔화했다.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7월에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0.1% 상승을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 트레이드 서비스를 제외한 PPI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지난 2015년 10월 이후 첫 하락이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75포인트(0.34%) 하락한 26,287.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44포인트(0.66%) 내린 2,918.6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0.02포인트(1.00%) 하락한 7,959.1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0.75% 내렸다. S&P 500 지수는 0.46%, 나스닥은 0.56% 각각 하락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전쟁 전개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탈리아 총선 등 정치 불안도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 기자들을 만나 "중국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무역)합의를 체결할 준비는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9월로 예정된 양국 간 고위급 대면 무역회담에 대해서도 취소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회의를 취소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그럴 수 있다면서 "회의를 한다면 좋겠지만, 하지 않아도 좋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은 중국 화웨이와의 관계를 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일부 외신은 미국이 자국 기업의 중국 화웨이와 거래 재개 요청에 대한 결정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미 당국자들은 당초 이번 주 거래 승인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보류했다는 것이다.

이런 소식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까지 전해지자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280포인트 이상 밀리는 등 불안을 노출했다.

주요 지수는 하지만 이후 차츰 낙폭을 회복했고, 다우지수는 일시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화웨이 관련 발언은 정부 기관의 화웨이 제품 구매 중단을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한 영향이다.

미 상무부가 화웨이와 거래를 위한 면허 발급 관련해서도 여전히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점도 주가 반등을 도왔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7.0136위안으로 전일보다 올려 고시하는 등 위안화 절하에 대한 경계심도 유지됐다.

다만 기준환율 인상 폭이 크지는 않은 만큼 불안이 확산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이탈리아 정치 불안도 커졌다.

이탈리아 연립정부를 구성하는 극우 정당 '동맹'은 이날 주세페 콘테 총리 내각에 대한 불신임 동의안을 상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동맹 대표인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전일에는 연정 붕괴와 조기 총선 실시 방침을 공식화했다.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에서도 불안감이 확산했다.

영국 파운드 등 금융시장도 불안했다. 노딜 브렉시트 위험이 지속하는 가운데, 영국의 2분기 성장률이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경제가 역성장한 것은 2012년 4분기 이후 6년 반 만에 처음이다.

이밖에 중국의 7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0.3% 떨어지며 약 3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해 디플레이션 우려가 부상하는 등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도 지속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25% 하락하며 부진했다. 산업주도 0.83% 떨어졌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해서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파르탄 캐피탈 증권의 피터 카르딜로 수석 시장 전략가는 "글로벌 거시 경제 지표가 부진해 변동성이 증가했다"면서 "증시에 대한 불투명한 전망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9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88.1%,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을 11.9%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6.27% 상승한 17.97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 종가보다 2.1bp 오른 1.731%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이번 주 13.3bp 내렸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날보다 1.1bp 상승한 2.241%를 나타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1.4bp 오른 1.629%에 거래됐다. 장 초반 2.193%까지 저점을 낮췄다.

30년물과 2년물 국채수익률의 주간 낙폭은 16.5bp, 8.9bp였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장 9.5bp에서 이날 10.2bp로 확대됐다.

국채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이탈리아 연정 붕괴, 화웨이 거래 재개 연기, 9월 무역협상 무산 가능성 등에 미 국채 값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가 결국 하락하는 등 전강후약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국채수익률이 가파르게 떨어졌지만, 미 국채수익률은 다른 선진국 국채와 달리 플러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문디 피오니어의 존 두엔싱 투자등급 신용 디렉터는 "지난주 후반 이후 상당한 하락세를 보인 점을 고려할 때 미 국채수익률에 약간의 지지가 있었다"며 "그렇지만, 국채나 위험이 없는 다른 자산에 수요는 뚜렷했다"고 말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 3천억 달러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뒤 10년 만기 미 국채수익률은 이번 달 들어 30.3bp나 떨어졌다.

글로벌 국채는 엇갈렸다.

이탈리아 연정의 한 축인 극우 정당 동맹의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반체제 정당 오성운동과의 연정 해체와 조기 총선을 공식화했다. 가을 총선 가능성이 대두되는 등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대폭 커졌다. 이탈리아는 유로존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국이다.

10년 만기 이탈리아 국채수익률은 27.4bp 급등한 1.812%를 나타냈다. 독일 국채수익률은 -0.582%로, 사상 최저치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리아와 독일 국채수익률 스프레드는 236bp 정도로 벌어졌다. 최근 한 달 이상 동안 가장 크다.

이탈리아 정부 붕괴 등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안전한 독일 국채로 몰린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도 다시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중국 화웨이와의 관계를 끊을 것"이라며 "중국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합의를 체결할 준비는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오는 9월 예정된 양국의 무역 협상과 관련해서는 "중국이 회의를 계속할지 안 할지 두고 봐야 하며 회의를 한다면 좋겠지만, 하지 않아도 좋다"며 협상이 취소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중국이 미국 농산물 구매를 중단한 이후 백악관이 미국 기업과 화웨이와의 거래 재개를 허용하는 결정을 연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발언이 나와 투자자들의 불안은 커졌다.

전문가들은 안전자산 선호 속에서 미 국채시장은 불규칙한 흐름을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노던 트러스트 에셋 매니지먼트의 콜린 로버트슨 채권 매니징 디렉터는 "긍정적일 수 있는 해결책이 나올 수도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렇게 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낮은 수준에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05.604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6.006엔보다 0.402엔(0.38%) 내렸다.

유로화는 달러에 유로당 1.12028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1875달러보다 0.00153달러(0.14%)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18.31엔을 기록, 전장 118.59엔보다 0.28엔(0.24%)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5% 내린 97.541을 기록했다. 이번 주 0.56% 내렸다. 지난 6월 21일 주간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에 강경한 입장을 나타내 무역 우려가 커졌고 달러는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은 중국 화웨이와의 관계를 끊을 것"이라며 "중국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합의를 체결할 준비는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오는 9월 예정된 양국의 무역 협상과 관련해서는 "중국이 회의를 계속할지 안 할지 두고 봐야 하며 회의를 한다면 좋겠지만, 하지 않아도 좋다"며 협상이 취소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백악관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수출규제 완화를 보류했다는 보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에 의구심을 나타내 긴장 완화 기대는 꺾였다.

무역 관계가 급속하게 나빠진 가운데 미국 기업들과 화웨이의 거래가 일부 허가되는 방안을 기대해왔다. 그러나 중국이 최근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히자 백악관이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와 거래를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허가 결정을 보류하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위안화 환율을 또 올린 7.0136위안으로 고시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오른 것은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다만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코메르츠방크의 뚜 란 니구엔 전략가는 "위안화가 안정되면서 시장이 진정되고 있지만, 달러-엔과 유로-스위스 프랑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 근처에 있다"고 말했다.

안전자산 선호에 엔화는 상승했다. 달러-엔은 이번 주 초 기록했던 7개월 이내 최저치인 105.5에 다시 다가섰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의 분석가들은 "외환시장에 하드 브렉시트 공포와 무역, 환율 전쟁 고조가 되살아나고 있다"며 "기본 가정은 아니지만, 중앙은행의 개입 위험도 커진 만큼 높은 변동성과 추가 위험축소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로는 이탈리아의 정치적 혼란에도 소폭 상승했다.

연정의 한 축인 극우 정당 동맹의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반체제 정당 오성운동과의 연정 해체와 조기 총선을 공식화했다.

니구엔 전략가는 "시장은 여전히 리스크 오프 모드인데, 유로는 상승하고 있다"며 "유로존 특유의 정치적 이슈들이 가려졌다"고 평가했다.

파운드-달러는 다시 1% 가까이 하락해 1.20286달러를 기록했다. 2016년 말 플래시 크래시 등 매우 이례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1985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영국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전 분기 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 뒤 늘어나는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 속에서 경제 타격 우려가 커졌다.

노무라의 조던 로체스터 외환 전략가는 "의회가 노딜 브렉시트를 중단하거나 존슨 총리가 입장을 완화할 때까지 파운드는 파운드-달러 1.20, 유로-파운드 1.07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96달러(3.7%) 급등한 54.5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 2% 하락했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무역전쟁 격화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와 이에 대응한 산유국의 추가 감산 가능성 등을 주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시장 투매를 진정시키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이후 산유국 추가 감산에 대한 기대가 급부상했다.

사우디가 8월과 9월 원유 수출 물량을 하루평균 700만 배럴 이하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여기에 유럽지역의 원유재고가 다소 줄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을 거들었다. 유로오일스탁 데이터에 따르면 유럽 16개 국가의 원유재고는 7월에 6월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산유량 증가에 대한 부담도 다소 경감됐다.

원유 시추 업체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 내에서 운영 중인 원유 채굴 장비 수는 전주보다 6개 줄어든 764개를 기록했다.

원유 수요 둔화 우려는 지속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원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하루 120만배럴에서 110만배럴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4개월 동안 세 번째로 이뤄진 수요 하향 조정이다.

IEA는 지난 1~5월 원유 수요가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도 밝혔다.

다만 IEA가 수요 전망 하향 조정 방침을 이미 밝힌 만큼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관련해서도 불안이 지속하는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중국과 무역 합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9월 예정된 양국 간 고위급 대면 협상도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장중 한때 250포인트가량 떨어지는 등 불안이 여전하다.

원유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낙폭이 과도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지속적인 유가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캐피탈 이코노믹의 카롤라인 베인 수석 원자재 경제학자는 "글로벌 경제 성장 약화와 원유 수요 증가 둔화가 유가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낙폭은 과하다"면서 "이란 수출은 붕괴했고, 사우디도 추가 감산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리터부시 앤드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는 "사우디의 추가 감산 가능성과 달러 약세 등이 이날 유가 랠리를 이끌었지만, 우리는 이를 지속가능한 상승이 시작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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