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한 1천3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메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8천592억원과 1천881억원으로 11.9%와 3.0% 늘었다.

특히 장기인보장 신계약 매출이 780억원으로 32.9% 급증했다.

다만, 손해율 상승에 따라 합산비율은 108.1%로 2.8%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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