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中 대출 증가율 둔화세 지속할 것"
맥쿼리 "中 대출 증가율 둔화세 지속할 것"
  • 승인 2019.08.13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송하린 기자 = 맥쿼리캐피털은 중국 정책입안자들이 경기 부양을 단계적으로 증가시킬 때까지 중국의 대출 증가세 둔화가 향후 몇 달 동안 지속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맥쿼리캐피털의 래리 후 이코노미스트는 인민은행 발표를 인용해 7월 위안화 신규 대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2일 7월 위안화 신규대출이 1조 60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전월치 1조6천600억 위안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조2천500억위안을 밑도는 것이다.

지난 4월 1조200억위안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후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긴축정책 이후 신용의 유용성이 개선되긴 했으나 기업 및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수요는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림자금융과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는 부양책을 통해 인위적으로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hrsong@yna.co.kr

jw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14시 1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