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취업자 29만9천명 증가…1년6개월 만에 최대(종합)
7월 취업자 29만9천명 증가…1년6개월 만에 최대(종합)
  • 최진우 기자
  • 승인 2019.08.14 10:2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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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지난달 취업자 수가 30만명 가까이 늘었다. 1년 6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9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38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29만9천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2018년 1월(33만4천명)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5%로 0.2%포인트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인 15~64세 기준으로는 67.1%로 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7년(7월, 67.2%) 이후 가장 높다.

고용률의 경우 40대를 제외한 대부분 연령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15~29세 44.1%로 0.5%포인트, 30~39세는 76.2%로 0.7%포인트, 50~59세는 75.8%로 0.3%포인트, 60세 이상은 42.9%포인트로 1.3%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40~49세는 78.3%로 지난 2018년 2월부터 18개월째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4만6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10만1천명), 예술ㆍ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6만5천명) 순으로 취업자 수가 많았다.

숙박 및 음식점업의 증가에 대해서 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동월보다 15~20% 증가하고 있는데, 그런 호조에 힘입어 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제조업(-9만4천명), 도매 및 소매업(-8만6천명), 공공행정ㆍ국방 및 사회보장행정(-6만3천명) 등은 부진했다.

제조업의 경우 지난 2018년 4월부터 16개월째 내림세다. 제조업의 부진이 우리 경제의 '허리'인 40대의 고용률 악화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정 과장은 "중분류 단위에서 반도체를 포함하는 전자부품, 전기변환제어 등에서 마이너스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두 업종의 마이너스가 지속하고 있는 폭에 따라서 제조업 취업자의 감소 폭이 5만~9만대로 왔다 갔다 한다"고 설명했다.

도매 및 소매업에 대해서는 "도매는 제조업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제조 업황의 부진이 도매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금융보험업도 5만6천명 감소했는데 7개월 연속 내림세다.

실업자 수는 109만7천명으로 5만8천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3.9%로 0.2% 올랐다. 실업률은 지난 2000년(7월) 이후 가장 높다. 6월까지 6개월째 4%대였던 실업률은 멈췄다.

이 가운데 청년층인 15~29세 실업률은 9.8%인데 1999년(7월, 11.5%) 이후 최고다. 지난 2015년(7월) 통계작성 이후 최고다.

체감 실업률을 나타내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1.9%로 0.4%포인트 올랐다.

이처럼 실업자 수가 늘어나는데 대해서 정 과장은 "청년층과 60대 이상에서 실업자가 매월 증가하고 있다"며 "60세 이상은 노인 일자리 구직이 증가해서 늘어나는 것으로 보이고, 청년층도 구직활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평가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연령층의 고용률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예시로 들었다.

정 과장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고용률이 상승하고 있는데, 그 말은 그만큼 일자리가 열려서 취업으로 유입됐다는 것"이라며 "실업률이 늘어난 건 일자리 찾는 사람이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가 1천605만명으로 1년 전보다 1만5천명 줄었는데, 이런 지표를 보면 실업과 취업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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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TRADER 2019-08-14 16:24:31
7월 60대 이상 취업자 수는 37만7천명으로 전체(29만9천명)를 웃돌았다.

60대가 무슨 취업을 해서 뭘 어떻게 하는 데?? 강의실 불끄기??? 그런 거 미친

생산성은 단 하나도 없는 국가재정부채늘리면서 60대취업만 그것도 부정부패로

늘리면서 ( 실제 명단에는 있지도 않으면서 돈만 공무원이 수십억원씩 가로채는)

1년 6개월만에 일자리 최대중가라니? 뭐 이런 부패사범들이 다 있나?

OILTRADER 2019-08-14 15:14:34
전형적인 가짜뉴스

최진우 자신있으면 나랑 공개토론해, 통계청장 데리고와도 좋아 아니 경제부총리 대머리영감 데리고와봐 아니 누구든지 이기사제목과 내용과 지금 한국채권금리와 원화의 움직임과 한국경제의 Phillips Curve의 상관관계가 똑바로 작동하고 있다고 하는 누구든 데려와서 공개토론해보자

누굴 능멸할려고 드는 거야? 지금 정신병자야? 정말 너희는 쓰레기야 알아?!

미입국 금지된 좌파 대기리텅텅 빈 개쓰레기들

OILTRADER 2019-08-14 15:10:50
최진우 이게 팩트잖아!

제조업(-9만4천명), 도매 및 소매업(-8만6천명), 공공행정ㆍ국방 및 사회보장행정(-6만3천명) 등은 부진했다.
제조업의 경우 지난 2018년 4월부터 16개월째 내림세다. 제조업의 부진이 우리 경제의 '허리'인 40대의 고용률 악화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실업자 수는 109만7천명으로 5만8천명 증가했다.실업률은 3.9%로 0.2% 올랐다. 실업률은 지난 2000년(7월) 이후 가장 높다. 6월까지 6개월째 4%대였던 실업률은 멈췄다.

이 가운데 청년층인 15~29세 실업률은 9.8%인데 1999년(7월, 11.5%) 이후 최고다. 지난 2015년(7월) 통계작성 이후 최고다.체감 실업률을 나타내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1.9%로 0.4%포인트 올랐다.

OILTRADER 2019-08-14 15:05:44
최진우씨 당신정신병자야??

니가 쓴 거 다시한번 똑바로 읽어봐 미친

대깨문이야? Phillips Curve가 완전히 부서진 한국경제에서 GDP Gap이 또 벌어지고
잠재성장율은 또 하락하는 경제파멸로가는 상황에서 장난하는 거야??

야 장난하는 거야 지금??

해외IB들은 이미 한국잠재성장율을 1%대=1.8%-2.0%로 수학적으로 한국증시와 국채시장등에
투자할 때 계산해서 투자결정을 하는 상황에서 뭐?? 최진우기자 제목 완전 정신병이야

그래봐야 너부터 실업자가 되는 거야

보면 몰라 30-40대 실업자증가가 무려 22개월연속이야 근데 무슨 정신병자 소리를 하루이틀도 하는 거야
이래서 누가 연합인포맥스를 경제전문매체라고 하겠어?

부끄러운줄 알아 권력의 쓰레기들아 이제 국민들은 더 똑똑해!

카아라 2019-08-14 14:01:19
고용률이 늘었는데 실업률이 늘었다는건 "실업률이 늘어난 건 일자리 찾는 사람이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가 아니라 "일자리 찾는 사람의 증가분 만큼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았다"의 해석이 맞는거 아닌가요. 청년 실업률이 11.5퍼면 비정규직 빼서 두배라 치면... 대학 졸업후 정규직 취직하려는데 실패하는 사람이 4명중 한명이라는건데 이걸 어떻게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 궁금하내... 음식점 주점 알바수 늘어나는걸로 고용률 늘었다고 자위하다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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