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엔씨소프트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상반기 사업보고서를 보면 김 대표는 올 상반기에 9억1천600만 원과 상여 53억3천100만 원을 더한 62억4천800만 원을 받았다.
배재현 부사장은 77억4천2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3억4천300만 원과 상여 1억8천5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익 72억600만 원을 더한 액수다.
ygju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18시 5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정윤교 기자
ygj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