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에리언 "연준 9월 금리 인하할 수밖에 없을 것"
엘 에리언 "연준 9월 금리 인하할 수밖에 없을 것"
  • 문정현 기자
  • 승인 2019.08.15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모하메드 엘 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이 전망했다.

엘 에리언은 14일(현지시간) CNBC 클로징 벨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주식시장이 더욱 혼란해질 위험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 10년물과 2년물 국채금리가 역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이 시장의 인질이 됐다며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50bp 인하하도록 압박할 것"이라며 "일부는 '왜 긴급 인하를 하지 않는가'라고도 말한다"고 말했다.

CNBC는 현재 시장이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엘 에리언은 연준이 금리를 더 내릴수록 경제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며 "진짜 (인하가) 필요할 때 탄약이 없을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09시 5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