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글로벌 제조업 생산 증가율 1.3%…과거 최저수준 근접"
한은 "글로벌 제조업 생산 증가율 1.3%…과거 최저수준 근접"
  • 한종화 기자
  • 승인 2019.08.18 12: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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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글로벌 제조업 생산 증가율이 과거 수축 국면의 바닥에 근접했다.

한국은행이 18일 공개한 국제경제리뷰에 따르면 5월 중 글로벌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1.3%로, 지난 2012년과 2015년 수축국면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글로벌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2012년에는 유럽 재정위기 등 영향에 0.5%까지 떨어졌고, 2015년에는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0.9%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2010년대 이후 글로벌 경기 수축 국면을 2011년 1월~2013년 2월의 Ⅰ수축국면, 2014년 4월~2016년 5월의 Ⅱ수축국면, 2017년 12월 이후 최근의 수축 국면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최근 수축 국면인 50 이하로 떨어졌다.

제조업 PMI는 올해 7월 중 49.5를 기록해 Ⅰ수축국면의 저점인 48.8보다는 높았지만 Ⅱ국면 저점인 50.2를 하회했다.
 

 

 

 

 

 

 


제조업 부진은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와 자동차 부문이 주도했다.

자동차 생산 부진은 글로벌 신차수요 감소, 유로지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체제로의 전환과정에서 발생한 생산 차질 등이 영향을 미쳤다.

가공단계별로 보면 소비재 생산에 비해 자본재 및 중간재 생산이 상대적으로 크게 둔화했고, 국가별로는 유로지역과 일본의 둔화가 뚜렷했다.

유로지역 및 일본은 기계장비 생산비중이 높아 글로벌 투자 부진의 부정적 영향을 받기 쉬운 구조다.

한은은 "최근 제조업 생산 부진에는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교역위축과 투자감소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체계 약화도 교역 및 생산을 더욱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한은은 또 "(제조업 부진이) 기업들의 대체국 및 자국으로의 생산공장 이전 등으로 글로벌 공급체인의 조정을 수반할 경우 제조업 생산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jh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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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TRADER 2019-08-18 19:34:52
이런 기사가 독자가 원하는 경제기사:)

문제는 한국경제, 지금의 한국경제의 침체는 일시적인 게 아닌 영구적인 상황으로 이미 고착화된 상황:)

죄도없는 박근혜날리고 문재인이 지배하는 한국인들의 자업자득이란 팩트:)

글로벌경제는 특히 미국경제는 2017년 상반기에 적은 것처럼 2020년 2-3분기 사이?

본격적인 침체가 온다는 팩트:)

하지만 한국은 이미 회복불능단계로 진입한 상황... 가난해지는 한국인들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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