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간전망대> 분양가 상한제 이후 부동산 전망
<영상><주간전망대> 분양가 상한제 이후 부동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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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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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대담 : 김인만부동산연구소 김인만 소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두성규 선임연구위원, 연세대 금융부동산학과 한문도 겸임교수

◆구성 : 박지숙 작가

◆연출 : 김승택 PD

 

 

 

 

 

 

 

이번주 주간전망대에서는 서울 집값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이유를 분석해보고 분양가 상한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성규 박사는 지난해 대비 입주 물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공급이 위축되고 있어 집값은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자사고 폐지 움직임으로 강남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어 하반기 집값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인만 소장은 나올만한 규제책은 다 나온 상황에서 분양가상한제로 대출이 필요한 실수요자보다는 현금이 넉넉한 현금 부자들이 이른바 '로또아파트' 분양의 수혜를 누리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최근 집값은 거래가 동반되지 않은 상승세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문도 교수는 지금 집값이 움직이는 이유로는 저금리에 대한 기대뿐이라며,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되는 거래절벽으로 집값의 유의미한 반등세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분양가 상한제는 재개발지역에 오랫동안 거주해온 주민들보다 단기간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매입한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을 낮추는 기능을 할 것이라면서 집값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3기 신도시는 절반의 성공이라면서 4기 신도시가 발표된다면 자족기능과 공급량을 모두 갖춘 형태로 보완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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