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부행장 "中 금리·지준율 인하 여력 아직 있다"
인민은행 부행장 "中 금리·지준율 인하 여력 아직 있다"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8.20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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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최근 대출금리 개혁안을 내놓은 가운데 류궈창 인민은행 부행장은 여전히 금리 및 지급준비율(지준율·RRR)을 인하할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류 부행장은 인민은행이 어떠한 행동을 취할지는 향후 경제 및 인플레이션 상황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류 행장은 또 대출우대금리(LPR·Loan Prime Rate) 변화가 주택담보대출금리를 낮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집은 주거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라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문장을 은행업계가 새겨들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jw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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