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 거래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4천267억 원과 1천6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10월 만기인 재정증권을 4천550억 원, 2021년 8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1천601억 원 샀다.
반면에 201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7호)를 170억 원, 2020년 9월 만기인 국고채(15-4호)를 106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8천601억 원 사들였고 사모펀드가 1천685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1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재정2019-0200-0063 | 2019-10-24 | 4,550 |
통안01180-2108-02 | 2021-08-02 | 1,601 |
국고01500-3609(16-6) | 2036-09-10 | 100 |
국고02000-2003(15-1) | 2020-03-10 | -100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106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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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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