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현대자동차가 내달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할 새로운 전기차(EV) 콘셉트카인 '45'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1970년대에 공개된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디자인을 재해석한 45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담았다.

상세 제원은 내달 10∼22일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45 뿐 아니라, 신형 i10와 i10 N Line, 일렉트릭 레이싱카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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